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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에서 동해안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아침에 산을 끼고 일출을 구경하며 달려봅니다. The sun rise could be enjoyed on the highway passing through the mountain to the east side beach by driving the new grandeur hybrid
대관령에거 동해안으로 강릉 가는 고속도로를 타면서 일출을 기대합니다.
인터체인지를 지나면서 동쪽으로 방향이 바뀝니다.
지나자마자 여명이 보입니다.
꼭 불에 타는 것처렴 햇살이 보니다.
산에 가려지면서 터널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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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면서 밖으로 빛이 보입니다.
터널을 지나니 완전히 해가 솟아 있습니다.
금세 대낮처럼 밝아졌네요
눈이 부시도록 밝은 햇빛이 들어옵니다.
강릉에 도달하니 대낮이 되었네요^^
동영상으로 아래 링크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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